신서윤 치어리더는 LG 트윈스 응원단의 2005년생 막내다. 2026년 4월 MK스포츠가 "LG 트윈스 막내 치어리더"로 소개했고, 올해 야구장에서 찍힌 20초 남짓한 직캠이 쇼츠로 퍼지면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. 아래는 그 직캠 가운데 다섯 장면을 골라 무엇이 찍혔는지 정리한 것이다. 사진은 각 영상의 유튜브 썸네일이며, 카드 아래쪽에 원본 채널 이름을 적었다.
많이 본 '야호' 직캠 두 편
첫 장은 8월 1일 '내맘찍영' 채널에 올라온 '노을 야호' 직캠이다. 해가 기울 무렵의 단상에서, 소매에 빨간 줄이 들어간 흰색 LG 유니폼을 입고 두 손을 턱 앞에 모은 순간이 썸네일로 쓰였다. 10월 16일 기준 조회수는 약 43만 회다.

같은 곡의 7월 1일 직캠은 약 144만 회로, 모아 둔 영상 43편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이 봤다. 길이는 22초. 아웃송은 수비에서 아웃을 잡을 때 짧게 흐르는 곡이라, 영상도 그 한 구간만 잘라 올라온다. 같은 '야호'라도 날짜마다 의상이 달라서, 여러 날의 영상을 이어 보면 차이가 보인다.

응원단 단체 무대: 흰 상의와 청바지
6월 12일 'Newstudio_mini' 채널이 올린 1분 30초짜리 영상은 개인 직캠이 아니라 LG 응원단의 단체 아웃송 특별공연을 담았다. 썸네일만 봐도 여러 명이 흰 상의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같은 동작을 하고 있다. 평소 응원 유니폼과 다른 차림이고, 조회수는 약 57만 회다. 한 사람만 따라가는 직캠과 달리 대형 전체가 보이기 때문에, 신서윤이 단체 안에서 어느 자리에 서는지 확인하기 좋다.

동료와 함께, 원정에서도
10월 4일 올라온 17초 영상은 같은 LG 응원단의 고예지 치어리더와 두 사람을 함께 담은 아웃송 직캠이다. 빨강·흰색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이 한 화면에 함께 찍혔다.

원정 경기 영상도 꾸준히 올라온다. 10월 11일 올라온 '부산 야호' 직캠에서는 흰 상의에 빨간 치마 차림이다. 9월 16일에는 창원에서 찍은 4K 공연 직캠도 올라왔다.

곡별로 정리해 보면
모아 둔 43편을 곡별로 나누면 '홀리몰리'와 '야호'가 각각 다섯 편 이상으로 가장 많고, '3·2·1 GO', '냥냥펀치'가 뒤를 잇는다. 가장 많이 본 영상은 6월 12일의 '홀리몰리' 직캠으로 약 169만 회다. 영상 대부분은 1분이 안 되는 세로 영상이고, 1분이 넘는 무대 모음은 8편이다. 마지막 사진은 이 영상들을 곡과 날짜별로 정리해 둔 화면이다.

영상을 찾을 때는 표기가 섞여 있다는 점도 알아 두면 좋다. 영문 이름은 Shin Seo-yoon 외에 Shin Seo-Yeon으로 적힌 영상이 있고, 한자도 申舒潤·申舒昀·申瑞潤이 함께 쓰인다. 한글 '신서윤 치어리더'에 'LG'를 붙여 검색하면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과 덜 헷갈린다.
이 글에 실은 다섯 장면 말고 다른 날짜의 직캠도 보고 싶다면, 카더라의 신서윤 치어리더 직캠 영상 모음에서 LG 트윈스 응원 영상을 이어서 볼 수 있다.